호반그룹, 임직원 대상 '호반런' 챌린지 진행…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호반건설·대한전선 등 그룹사 참여…42.195㎞ 누적 완주 도전
완주자 전원 메달 지급…러닝화·무선이어폰 등 경품 마련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15 10:17:5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내 러닝 프로그램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호반런'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호반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호반그룹]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 2층 피트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러닝머신을 이용해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를 누적 방식으로 완주하는 데 도전했다.

참가자는 운동 후 본인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과 함께 러닝머신 기록을 촬영한 뒤 현장 QR코드를 통해 운동 기록을 등록했다. 운영 기간 동안 누적 거리가 42.195㎞에 도달하면 완주자로 인정된다.

호반그룹은 완주자 전원에게 메달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러닝화와 무선이어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등 심리적 어려움을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건강 프로그램 외에도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 특별식을 제공한 바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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