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개월 최단 타결’ 임금협약 체결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7 10:17: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생산직 노조와의 임금협약을 2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코웨이는 지난 24일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 2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해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약 77%의 찬성을 얻어 최종 타결됐다. 이는 교섭 개시 2개월 만에 도출된 결과로, 역대 최단기간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합의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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