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족 잡아라”…현대그린푸드, 캠핑용 냉동 ‘간편식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19 10:16: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그린푸드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간편식 수요 확대에 대응해 캠핑·피크닉용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을 통해 캠핑용 냉동 간편식(HMR)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리엔탈 치킨볼, 멕시칸 타코볼, 명란 김 그라탕, 미트볼 로제 파스타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피크닉·캠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HMR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관련 제품군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그리팅몰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으로 피크닉·캠핑 수요를 겨냥한 제품 확대 전략을 꼽고 있다. 간편식 품목 수는 2024년 76종에서 지난해 91종으로 늘었으며, 와규 함박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피타브레드 랩 샐러드, 타코 쉬림프 랩 샐러드 등이 대표 제품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백화점 내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조리 노하우와 스마트푸드센터 기반의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HMR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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