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8월 10일까지 접수…11월 입사 예정
현직자 온라인 상담회로 직무 궁금증 해소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07-27 10:16:14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현대해상이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영업 현장을 지원하는 지점총무와 자동차보험 보상 분야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지원자들은 온라인 채용상담회를 통해 현직자에게 직무와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2026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이미지=현대해상 제공]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

입사자는 지원 직무에 따라 지점총무 또는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를 맡는다. 지점총무는 영업 현장의 행정과 계약 업무를 지원하며, 자동차보험 소액보상은 사고 접수와 보험금 지급 등 고객 접점에서 보상 서비스를 수행하는 직무다.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실제 업무 내용과 조직 분위기다. 현대해상은 이를 위해 오는 31일 오전 10시 온라인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직무별 현직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회에서는 직무별 업무와 조직문화, 입사 준비 방법, 필요한 역량 등 채용 홈페이지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용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할 실무 인재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험업계는 고객 서비스 품질과 보상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 접점 업무를 담당할 인재 확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대해상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영업과 보상 조직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채용 과정에서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HEART는 정도(Honor), 탁월(Excellence), 실행(Action), 존중(Respect), 신뢰(Trust)를 의미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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