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성남 지역 청소년 대상 '사옥 투어·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성남시 청소년 30명 초청…판교 사옥 견학 및 임직원 멘토링 운영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02-25 10:15:00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옥 투어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NHN]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T 산업에 관심 있는 성남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부터 진로 고민이 시작되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참가 학생들은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직무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IT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IT 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부터 게임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회사 안에 가로등도 있고 예쁜 옥상 정원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박물관에 온 것 같아, 나중에 커서 꼭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HN은 이사회 이준호 의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IT 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들의 여가·진로 탐색 멘토링을 비롯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업무용 PC를 정비해 청소년 시설과 복지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는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 중이다.

 

NHN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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