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 보며 달린다”…웨스틴 조선 부산, ‘런트립’ 웰니스 행사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14 10:14: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웨스틴 조선 부산이 오는 21일 ‘웨스틴 웰니스 클럽’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장 부산다운 여행’을 주제로 최근 여행업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런트립(Run Trip)’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 [사진=웨스틴 조선 부산]

 

행사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선셋 러닝 클래스’에서는 해운대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과 호텔 소속 트레이너, 러닝 전문가가 참가자들과 함께 약 4㎞를 달린다.

 

러닝 코스는 호텔을 출발해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 해운대 광장, 미포항 등을 거쳐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러닝 이후에는 호텔 2층 수영장 야외가든에서 쿨다운 스트레칭과 DJ 라이브 공연,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기장 미역을 활용한 바게트 오픈 샌드위치와 수박 샐러드 등도 제공된다.

 

참가 인원은 20명이며 호텔 투숙객과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런 웨스틴 티셔츠’와 기념 슬로건이 제공된다.

 

웨스틴 조선 부산 관계자는 “런트립 트렌드에 맞춰 부산의 주요 명소를 달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즌별 런트립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685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1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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