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빨간펜,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종료…700명 참가

본선 진출 16명, 11월 14일 최종 경합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9-04 10:13:42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 빨간펜이 유초등 회원들의 영어 말하기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마무리했다.

 

교원그룹은 빨간펜이 지난 8월 30일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이미지.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 빨간펜은 유초등 도요새잉글리시 회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매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다.

올해 예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뒤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 영상을 촬영해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했다.

올해 예선에는 약 700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영어 말하기의 유창성과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시된 영어원서 기반 독서 관리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 리딩브릿지 회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도요새잉글리시 리딩브릿지는 영어 원서를 읽은 뒤 원어민 교사의 화상 관리를 통해 독서 내용을 영어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원그룹은 일상 속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도 리딩브릿지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 경험을 쌓은 회원들의 참여가 이어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예선 접수 선착순 100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각각 간식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선 결과는 오는 9월 29일 발표된다. 심사를 통과한 16명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대상 4명과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48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도요새잉글리시는 지난해 기준 회원 수가 19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회원 수는 63만5000명에 달한다. 교원그룹은 이 같은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와 표현력 향상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원그룹 빨간펜 관계자는 “올해 예선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수준 높은 도요새잉글리시 회원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평소 학습한 영어를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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