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피크닉 간편식 강화…용기형 김밥 3종 선봬
김밥·사이드 메뉴 결합한 세트형 간편식 3종 순차 출시
'혼크닉' 수요 반영…취식 편의성·카테고리 확대 전략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5-11 10:12:50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인 5월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을 선보인다.
CU는 김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용기 김밥’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피크닉 음식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CU는 이달 12일 ‘소시지 김밥&맥앤치즈’를 출시한다. 육즙 가득한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진한 치즈 풍미의 맥앤치즈를 함께 담은 퓨전 스타일 상품으로 새콤한 피클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
이어서 13일에는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를 선보인다. 달짝지근한 불고기를 넣은 유부초밥과 새콤달콤한 소시지야채볶음을 함께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19일에는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를 내놓는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 스타일의 메뉴를 김밥으로 구현한 상품으로 고소한 햄감자 샐러드와 아삭한 치킨무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CU는 이번 피크닉 용기 김밥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혼크닉족’도 간단히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김밥 상품을 통해 기존 단품 중심이었던 김밥 카테고리를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CU에서 잘 팔리는 사이드 메뉴와 김밥을 하나로 묶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최근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피크닉 먹거리로서의 김밥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CU는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나들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취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강화한 간편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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