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21일까지 접수

생산시설 운전·소방·응급구조 분야 모집…울산 온산공장 등 근무
필기·AI 역량검사·면접·체력검정 거쳐 선발…평가 후 정규직 전환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16 10:13:1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쓰오일(S-OIL)이 생산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회사는 오는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시설 운전과 소방·응급구조 분야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선발자는 주로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진=S-OIL]

 

생산시설 운전 분야는 고졸 이상 학력자와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화공·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와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필수이며, 관련 전공자와 실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시험, AI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과 체력검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후에는 집합·현장교육과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 여부를 결정하며, 추가 6개월간 현장근무와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확정한다.

 

이번 채용은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 대응 역량을 뒷받침할 현장 인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14일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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