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난지캠핑장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 행사 성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가족 초청…가족 단위 체험 기회 제공
친환경 사회공헌·포용금융 연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마련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5-11 10:10:1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KB증권은 서울시 취약계층 23가정을 초청해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은 지난 2022년 난지캠핑장 일대에 7300여 그루 규모로 조성한 ‘KB증권 그린성장로드’ 완공을 기념해 시작됐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체험과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총 70여 명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KB증권은 텐트와 캠핑 장비를 비롯해 바비큐 등 먹거리와 방한용 바람막이 의류 등을 지원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월드비전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TV에서만 보던 캠핑을 가족들과 처음 해보게 돼 기억에 남는다”면서, “캠핑장에서의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가 특히 즐거웠다”고 말했다.
KB증권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사랑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난지캠핑장 내 식재 사업과 노후 시설물 교체 등 인프라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명절과 가정의 달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KB동행나눔박스’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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