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팝 아티스트 리센느와 '갤럭시 Z 폴드8' 신규 캠페인 전개

오랜 노력으로 정상 오른 리센느 서사가 8세대 폴더블 혁신 서사 부합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10-28 10:10:0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과거부터 이어온 갤럭시 '찐팬' 중심의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K팝 아티스트 '리센느(RESCENE)'와 함께 '갤럭시 Z 폴드8'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K팝아티스트 '리센느'가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과거에도 갤럭시 제품을 실제로 사랑하고 애용하는 셀럽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정성 마케팅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실사용하며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알려온 인물들이 참여한 '보이스 오브 갤럭시(Voices of Galaxy)' 캠페인이 있다.

 

이번 리센느와의 협업 역시 이러한 진정성 기반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다. 평소 일상에서 '갤럭시 Z 폴드8'을 실제로 사용하는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실사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1020 여성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리센느 선정 배경에는 팬들의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다. 평소 리센느 멤버들이 방송과 일상에서 갤럭시 제품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자,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이 갤럭시와 리센느의 협업을 원한다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보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를 향한 팬들과 멤버들의 진심 어린 애정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이번 캠페인 협업을 결정했다.

 

실제로 리센느는 라디오 방송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본 뒤 "그립감이 정말 좋다"고 자발적으로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팬덤 사이에서 유쾌한 밈을 형성하는 등 제품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삼성전자는 오랜 시간 실력을 다지며 노력 끝에 정상에 오른 리센느의 서사가 폴더블 기술력을 완성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온 갤럭시 브랜드 정체성과도 깊이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자신들이 갤럭시 Z 폴드8을 선호하는 이유를 디자인과 기능적 관점에서 솔직하게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갤럭시를 선택해야 할 실질적인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리센느의 실루엣이 담긴 티징 콘텐츠를 게재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는 등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향후 삼성전자는 리센느의 신규 앨범 프로모션 일정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은 "갤럭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찐팬들과의 협업은 언제나 가장 강력한 울림을 준다"며 "리센느의 모델 기용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갤럭시 Z 폴드8의 진정한 매력을 1020 여성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국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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