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가정 평화 위해 노력하겠다" 갑분 참회 기도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16 13:50:1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오싹한 온천 전설을 접한 뒤 뜻밖의 ‘참회 타임’을 갖는다.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온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는 한편, 마지막 독박 게임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먼저 ‘독박즈’는 운젠 온천 지역을 방문해 사방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 풍경에 감탄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이곳은 예전부터 ‘지옥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이토 지옥’ 설화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과거 한 여인이 남편을 배신한 뒤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예상치 못한 결말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홍인규는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며 급하게 두 손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일본 나가사키의 또 다른 명소인 오바마 온천 마을로 이동했다. 김준호는 “미국 전 대통령 이름과는 관계없는 지명”이라며 “작은 해안이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해 흥미를 더했다.
이후 멤버들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힐링 시간을 즐겼다. 푸른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에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김준호는 자신 있게 준비한 독특한 수영복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홍인규는 “형 오늘 완전 핫걸 느낌이다”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행 마지막에는 ‘부산&나가사키 편’ 최다 독박자를 결정하는 최종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승부욕을 불태웠고, 패배자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충격의 메뉴 ‘X-짬뽕’을 먹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보기만 해도 강렬한 비주얼에 멤버들 모두 질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독박투어4'는 김대희, 김준호, 유세윤, 장동민, 홍인규까지 절친한 개그맨들의 친분에서 나오는 케미와 특유의 입담에 힘입어 지난 2023년 첫 방송된 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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