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호두, 봄 시즌 한정 ‘쑥 호두과자’ 출시… 사계절 캠페인 본격 전개

제철 식재료 활용한 시즌 디저트 강화… 다양한 패키지 구성 선보여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3-03 11:05:3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두과자 브랜드 복호두가 3월 2일 봄 시즌 한정 신메뉴 ‘쑥 호두과자’를 출시하고, 사계절 시즌 캠페인 ‘계절을 담은 복호두’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특성을 제품에 반영하고 소비자에게 일상 속 계절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아 기획됐다.

 


최근 외식 및 디저트 시장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와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복호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계절별 한정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쑥 호두과자’는 봄 제철 식재료인 쑥을 반죽과 앙금에 적용해 향긋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절미 가루를 더해 고소함을 강조했으며, 과하지 않은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는 간식은 물론, 시즌 선물용 디저트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쑥 호두과자는 전국 복호두 전 매장에서 △20개입 패키지 △답례품 패키지 △선물세트 형태로 구매 가능하며, 기존 인기 메뉴인 앙버터 호두과자와 반반 구성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선물세트는 쑥·앙버터·팥·레몬버터 호두과자 각 12개입씩 총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시즌 선물 및 단체 구매 수요까지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호두는 이번 신메뉴를 단순한 제품 출시가 아닌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계절을 담은 복호두’ 캠페인은 제철 식재료가 가진 가치와 계절의 감각을 디저트에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향후 여름, 가을, 겨울 시즌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복호두 관계자는 “최근 계절을 충분히 체감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일상 속 작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쑥 호두과자를 시작으로 사계절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쑥 호두과자’는 3월 2일부터 전국 복호두 매장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 및 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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