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불교조계종과 신도 대상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신도 위한 편의 서비스 확대키로
신도증 겸용 체크카드 도입을 비롯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3-12 10:07:50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도 대상 편의 서비스 확대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내용이다.

▲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개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한은행과 대한불교조계종은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를 비롯해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과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에도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과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전했다.

 

▲ 협약식에서 왼쪽 부터 재무부장 여학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이봉재 기관·제휴영업그룹장,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장 순이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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