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전 배구선수 김요한 등판! "올해 내로 결혼하겠다" 각오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14 11:04: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직 배구선수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 새 얼굴로 합류해 “올해 안에 결혼에 골인하겠다”는 목표를 당당하게 밝힌다.
오는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4학년 0반’ 신입생으로 등장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로 구성된 멘토진의 환영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요한은 첫 인사부터 “키는 제일 크지만 결혼은 누구보다 빨리 하고 싶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어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들은 대체로 일찍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많고, 주변 친구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모습을 보니 부러운 마음이 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2세 계획’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낸다.
이에 송해나는 “선수 시절 최고 수준의 연봉을 기록한 데다, 서장훈을 잇는 자산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그의 경제적 기반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김요한은 “결혼할 준비는 이미 다 되어 있다”며 “올해 안에 꼭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재차 강조해 눈길을 끈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결정사)’를 방문한다. 신랑감으로서 객관적인 현실과 마주하는 것인데, ‘결정사’에서 그는 “사실 10년 전에도 이곳에 와서 가입을 고민했었다”고 고백한다.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로 쳐도 ‘40세’라 만혼에 해당한다”며 매서운 ‘팩트 폭격’을 날리고, “연애를 안 한 지 3년이 넘었다는 점은 연애 성향 파악을 어렵게 해 매칭 난도를 높이는 요소”라고 분석한다. 또한 “지나치게 큰 키와 너무 잘생긴 외모도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해 김요한을 당황시킨다. 예상치 못한 ‘감점 요소’와 커플 매니저의 신랄한 평가에 김요한은 급격히 어두운 안색을 보인다. 과연 김요한이 현실의 벽을 뛰어넘어 결혼까지 ‘강 스파이크’를 날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학생주임’ 탁재훈은 김요한의 ‘결정사’ 가입 비용을 듣자, “내가 지금 가게 된다면 가입비가 1억 원은 되겠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직후 김요한은 “등급표를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탁재훈의 가입 조건은 1억 원 정도 하더라. 소름 돋는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2차 폭소를 안긴다.
‘신입생’으로 합류한 김요한의 첫 수업과, 진이한X정이주의 설레는 데이트는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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