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하반기 연휴 맞춤 여행 기획전 열어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10 10:04: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2026년 하반기 주요 연휴와 휴가 시즌을 겨냥한 여행 기획전을 열고 연휴 맞춤형 상품 판매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여름휴가와 추석, 개천절·한글날 황금연휴, 크리스마스 등 하반기 주요 여행 수요에 맞춘 '2026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하반기 공휴일과 연휴 일정을 캘린더 형태로 정리해 고객들이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출발 가능 일정 중심으로 상품을 편성해 성수기와 연휴 기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였으며, 여행 시기와 목적에 따라 단거리와 장거리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7~8월에는 여름휴가와 광복절 연휴 수요를 겨냥해 싱가포르, 필리핀 세부, 베트남 푸꾸옥 등 동남아 휴양지와 일본, 중국 등 근거리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일부 상품은 100% 출발 보장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2~4일 일정의 단기 여행상품도 함께 마련해 짧은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9월 추석 연휴에는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9일간 여행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장거리 여행상품을 강화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서유럽 일주 상품과 미서부 상품을 비롯해 TOP PICK 브랜드 상품,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했다.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겨냥해 일본 홋카이도·오키나와·오사카를 비롯해 하와이, 코카서스 3국, 미동부, 캐나다 등 인기 장거리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여행 수요에 맞춰 보라카이, 나트랑, 다낭 등 동남아 휴양상품과 겨울철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계절 특화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10월 21일까지 티웨이항공 보라카이 노선 좌석을 사전 확보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2026년 하반기 주요 연휴 일정과 계절별 여행 수요를 반영해 고객들이 자신의 휴가 계획에 맞는 여행지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시기별 고객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96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같은 기간 57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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