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 1등급 338L 3도어 김치냉장고 출시 전자랜드서 먼저 선봬
하이얼, 김장철 맞아 338L 대용량 3도어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
±0.3℃ 초미세정온·칸별 맞춤 보관… 전자랜드 온·오프라인서 먼저 선봬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22 10:58:1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338L 대용량 3도어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김치 보관과 숙성은 물론 냉동식품과 채소, 곡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용도에 맞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칸별로 보관 모드를 개별 설정할 수 있어 식생활과 보관 목적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내부 온도를 ±0.3℃ 수준으로 정밀하게 유지하는 ‘초미세정온’ 기능이 적용됐다. 외부 온도 변화나 문 여닫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온도 변화를 줄여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치 보관 모드와 숙성 모드를 각각 지원해 보관 목적과 상태에 따라 활용할 수 있으며, 김치를 알맞은 환경에서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김치를 편리하게 보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3개의 저장 공간은 각각 원하는 보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김치 외에도 냉동, 소주 슬러시, 채소, 쌀·잡곡, 바나나 등 식재료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보관 모드를 제공해 김치냉장고를 세컨드 냉장고나 다목적 식재료 보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338L의 넉넉한 용량도 장점이다. 김장철 많은 양의 김치를 보관하는 것은 물론 대용량 식재료와 냉동식품까지 함께 수납할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직관적인 터치형 컨트롤을 적용해 복잡한 조작 없이 각 저장실의 보관 모드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위생과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제품 구매 시 총 9개의 김치통이 기본 제공되며, 김치통에는 젖병 등에도 사용되는 PP 소재를 적용했다. 식품 안전 기준을 통과한 용기로 김치와 다양한 식재료를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또한 고려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해 장시간 사용하는 김치냉장고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주방 분위기와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메탈 도어와 글라스 도어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실용적인 메탈 소재부터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글라스 소재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이얼 338L 3도어 김치냉장고 신제품은 전자랜드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전자랜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하이얼은 소형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다양한 크기의 김치냉장고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원도어 제품부터 3도어 제품, 냉장·냉동 등 다양한 용도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 탑재 제품까지 주거 환경과 식생활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이얼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냉장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활용성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정밀한 온도 관리와 칸별 맞춤 보관 기능,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김치부터 다양한 식재료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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