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갈등의 공학적 대안… ‘노이즈닥터 이어플러그’, 6중 방음 필터로 정적 구현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1-12 10:05:3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 주거 환경에서 층간소음은 일상 속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발망치 소리, 진동음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생활 소음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방음 전문 브랜드 노이즈닥터는 단순히 귀를 막는 방식이 아닌, 소음의 파동 자체를 감쇄시키는 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노이즈닥터 이어플러그’를 통해 생활 소음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노이즈닥터 이어플러그는 35dB 차음력과 6중 방음 필터 구조를 기반으로 저주파 진동음부터 고주파 기계음까지 폭넓은 소음 대역을 정밀하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이즈 캔슬링 원리를 응용한 필터 설계를 통해 층간소음 특유의 불규칙한 소음을 완화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의 기본 사양은 무독성 실리콘 소재, 물 세척 가능 구조, 전용 케이스 포함, 총 14개입(7쌍) 구성으로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XS부터 L까지 4가지 사이즈를 제공해 사용자 귀 구조에 맞춘 착용감을 지원하며, 장시간 착용 시에도 이물감과 압박감을 최소화했다.
시장 반응 역시 수치로 확인된다. 노이즈닥터 측에 따르면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의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 지난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총 2만 쌍이 완판됐다. 이후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현재는 7만 쌍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노이즈닥터 이어플러그는 특히 층간소음으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거주자나, 발망치 소리와 진동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세척 및 관리 측면에서도 무독성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사용 후 흐르는 물로 간단히 세척한 뒤 전용 케이스에 보관하면 위생적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노이즈닥터는 특허청 등록을 완료한 국내 브랜드로, 제품 기획부터 품질 검수, AS까지 전 과정을 국내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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