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리브영 SOL통장' 출시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4-13 10:00:4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의 제휴를 통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주는 파킹통장 '올리브영 SOL통장'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이날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올리브영 SOL통장이나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하면 1년간 매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5000원도 제공한다
3개월 누적 이용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올리브영 쿠폰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 특화상품은 금융 혜택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