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시, 차세대 통합 재해복구 브랜드 ‘데이타크’, ‘DatArk File DR’ 고도화 및 ‘DatArk DB DR’ 알파 공개
“가장 두려운 건 복구실패 깨닫는 순간”… 방어 넘어선 ‘복구신뢰성(Reliability)’ 생존관건
단순 저장 넘어 무결성·복구 가능성까지 검증… ‘Assume Breach’ 기반 제로 트러스트 실현
전면적 ‘브랜드 리뉴얼’ 단행… 글로벌 B2B 데이터 신뢰 인프라(Trust Infrastructure) 시장 정조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6-02 10:06:2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B2B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기업 코넥시(KONEKSI)가 기업용 데이터 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차세대 재해복구 통합 브랜드 ‘DatArk(데이타크)’를 전면에 내세웠다. 코넥시는 DatArk 라인업의 핵심인 ‘DatArk File DR’의 고도화 버전과, 데이터베이스 전용 복구 솔루션인 ‘DatArk DB DR’ 알파 버전을 동시 공개하며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이 보안 시스템의 패치 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기업 보안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랜섬웨어, 시스템 장애, 인적 실수로 인한 데이터 손실은 이제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업이 필연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현실적인 리스크가 됐다.
코넥시의 차세대 솔루션 라인업인 DatArk(데이타크)는 기업들의 가장 치명적인 불안 요소에 주목했다. 기업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단순히 데이터가 사라졌을 때가 아니라, '복구할 수 있다고 믿었던 백업 데이터가 실제로는 변조되거나 손상되어 복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새롭게 고도화된 ‘DatArk File DR’은 이러한 과거 백업 스토리지의 한계를 완벽히 탈피한 '복구 신뢰성 서비스'다. '서버는 이미 뚫릴 수 있다(Assume Breach)'는 가정하에 설계되어,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이 자사의 데이터를 다시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넥시는 데이터를 단순히 저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넥시가 자체개발한 KIPFS(코넥시 무결성 검증 파일 시스템)와 CID(콘텐츠 식별자) 기술을 통해 ▲데이터 위변조 여부 ▲필요 시점의 복구 가능성 ▲복구 이후의 무결성까지 완벽하게 검증하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첫선을 보인 ‘DatArk DB DR(알파 버전)’은 기업의 심장부인 데이터베이스(DB)의 연속성 보호를 위해 기획되었다. 복잡한 DB 구조와 트랜잭션을 안전하게 동기화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시스템을 정상화할 수 있는 압도적인 인프라 복원력을 제공한다. 코넥시는 파트너사들의 알파 버전 테스트 피드백을 수렴하여 연내 정식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코넥시 최영일 대표는 "통합 브랜드 DatArk(데이타크)는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지켜내는 가장 견고한 데이터 방주(Ark)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단순한 저장을 넘어 기업이 데이터를 완벽히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신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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