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초록, 온라인 정원 플랫폼 ‘가든스텝’ 출시…맞춤형 DIY 정원 패키지 선봬
식물 종류·수량·비용 산출부터 식재 배치도와 관리 캘린더까지 제공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26 10:22:4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정원을 직접 만들고 싶어도 어떤 식물을 얼마나 심어야 할지, 식재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사람과초록은 이러한 고민을 덜기 위해 온라인 정원 플랫폼 ‘가든스텝’을 정식 론칭하고, 공간과 지역에 맞춘 DIY 정원 패키지를 선보였다.
가든스텝의 DIY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원 스타일을 고르고 공간의 가로·세로 크기와 지역을 입력하면 식물 종류와 수량,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정원식물과 바크, 조성 가이드가 포함되며 가격은 1㎡당 3만 원부터다. 실제 금액은 공간 크기와 식재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결제 후에는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정원 전문가가 구성을 확인한다. 이후 식물마다 심을 위치와 수량을 표시한 설계 배치도, 큰 나무부터 지피식물까지 심는 순서를 안내하는 DIY 가이드, 월별 관리 내용을 정리한 12개월 관리 캘린더를 제공한다.
식물은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용자와 협의한 식재 일정에 맞춰 배송된다.
직접 정원을 조성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가에게 설계와 시공을 의뢰할 수도 있다.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정원 설계와 시공 견적을 제공하며, 구조물 설치와 식재부터 이후 정기 관리까지 연계한다.
이와 함께 가든스텝은 AI 정원 설계 서비스와 맞춤형 식물·자재 구매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강희원 대표는 “정원을 처음 만드는 분들도 식물 선택과 배치, 관리 방법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정원 조성 경험이 적은 이용자도 자신의 공간과 여건에 맞춰 정원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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