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4기 발대식 개최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5-08 09:57:4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렸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 37명이 참여했다.

 

▲[사진=키움증권]

 

교육은 이달 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번 4기 교육 과정은 프로젝트 수행 중심으로 개편됐다.

 

금융 데이터 분석과 파이썬·구조화 질의 언어(SQL)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핵심 역량 교육 이후 UI·UX(사용자환경/경험) 설계를 후반부에 집중 배치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프로젝트 범위도 기존 AI 챗봇 개발 중심에서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획·설계·구현 전반으로 확대했다.

 

우수 훈련생에게는 키움증권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3기까지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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