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환경교육 지원
교실·유휴공간에 식물 활용한 친환경 공간 마련
8월 신목초 이어 두 번째…다음 달 삼광초에도 개소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4 09:56:3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도림초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 교장과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공간 조성 이후에도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환경보호 실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서울도림초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에 올해 마지막 교실숲을 개소할 예정이다.
심포니 교실숲은 2024년 시작된 뒤 지난해 서울고원초·서울등현초·서울염경초 등 3개 학교로 확대됐다. 학생들이 공간의 명칭과 활용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친환경 교육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면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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