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 목소리로 오디오북 제작…독서 취약계층 위한 ESG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04 09:56: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임직원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나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시각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활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코웨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음성도서를 제작·보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다 완성도 높은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감정 표현 교육을 받은 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택에서 녹음한 음성 파일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했다.

 

임직원들이 녹음한 음성은 전문 편집 과정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제작되며, 향후 독서 취약계층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있다. 강변과 해변 환경정화 활동인 '리버 플로깅'과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과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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