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정재경과 익선동 데이트 '설렘 폭발'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23 10:51: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근무 현장을 찾아 특별한 ‘퇴근길 만남’을 이어간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 6회에서는 ‘어머니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연극을 관람해준 정재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응원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준영은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날씨 생중계를 준비 중인 정재경을 멀리서 발견한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미리 준비한 커피와 버터떡을 들고 현장을 찾은 뒤, 리포팅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이후 정재경과 동료들에게 다과를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정재경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인다.

 

두 사람은 이후 청계천을 따라 나란히 앉아 소소한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치고, 해당 선배는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거냐”, “재경의 어떤 점이 좋냐”는 등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긴장감 있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서준영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긴장감 넘치는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익선동으로 자리를 옮겨 타로점을 보며 색다른 시간을 갖는다. 이어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 야외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분위기가 깊어지자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유명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고백을 꺼낸다.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는 말과 함께 소주를 단숨에 비운 것. 이를 본 정재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서준영을 놀리고, 그는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재경이는 안 마셔?”라고 되묻는다.

 

과연 정재경이 어떤 선택을 할지, 두 사람의 관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설렘 가득한 이들의 하루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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