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1년 수익률 60% 돌파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1-30 09:55:2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1년 수익률이 업계 최고 수준인 60.39%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 비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자체 알고리즘인 'NH_DNA 퇴직연금_Floopin_P' 전략이 최근 1년 동안 60.3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NH_DNA 퇴직연금_Econex_P', 'NH_DNA 퇴직연금_ThriveX_P'도 각각 57.57%, 53.14%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동기간 시장 평균인 22.4%를 상회하는 수치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운용·관리해준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간처럼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냉철하게 투자원칙을 지킨다"며 "변동성 장세의 든든한 방패이자 안정적인 수익의 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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