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김대일 신임 사장 임명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2-26 09:55:1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영증권은 26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황성엽 전 대표가 금융투자협회장에 선출되며 자리를 떠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신임 김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에서 공식 취임한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체제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말을 들였으며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27년간 재직한 신영맨이다.
신영증권에선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관리회계 등을 거쳤고 2004년부터 11년간 장외파생상품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장외파생상품 이사, Asset Allocation본부장을 거쳐 WM총괄 및 자산배분 부사장을 역임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부사장 승진인사도 실시했다. 배준성(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위성승(감사실), 천신영(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