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다룬 K공포영화 ‘삼악도’, 파일썬 통해 4월 8일 바로보기 공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4-06 09:59:0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K공포영화 ‘삼악도’가 오는 8일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을 통해 바로보기 서비스를 공개한다.
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일본 최대 사이비 종교의 성지가 한국에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고, 사회 고발 프로그램 PD가 외딴 시골 마을을 찾으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한국적 오컬트에 일본풍을 더해, 한층 잔혹하고 불쾌한 공포를 자아낸다.
곽시양·조윤서 주연의 이 작품은 '파묘'처럼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소재를 오컬트 장르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사이비 종교라는 소재와 미스터리한 서사가 결합된 '삼악도'는 한국 공포 영화 특유의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앞세워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6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송사 및 영화사와의 정식 유통 계약을 통해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방송사 및 종합편성채널 콘텐츠,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삼악도’의 바로보기 서비스는 4월 8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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