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LIFEPLUS, 모바일 앱 ‘위클리 큐레이션 매거진’으로 개편
위클리·플레이·마이 3개 탭 중심 구조 재편
전문가 큐레이션 ‘Team LIFEPLUS’와 사용자 참여 결합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4-16 09:53:53
[메가경제=정태현 기자]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LIFEPLUS가 ‘LIFEPLUS TRIBES’ 앱을 위클리 큐레이션 매거진으로 개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금융측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알고리즘 중심 추천에서 벗어나 전문가 큐레이션과 사용자 참여를 결합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앱은 ▲WEEKLY ▲PLAY ▲MY 등 3개 탭으로, 콘텐츠 탐색부터 참여, 기록까지 흐름을 연결했다.
‘위클리’에서는 신작 소개와 트렌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 평론가·기자·작가 등 전문가 그룹 ‘Team LIFEPLUS’가 매주 큐레이션과 심층 리뷰를 제공한다.
‘플레이’는 콘텐츠 평가, 투표, 예측, 질문 등 이용자 참여 기능을 담았다. ‘마이’에서는 선호 콘텐츠와 참여 이력 등 개인 활동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화금융은 설명했다.
한화금융은 앱 개편과 함께 16일부터 퀴즈형 이벤트 ‘콘텐츠 과몰입 고사’를 진행한다. 특정 콘텐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영화감독 장항준, 프로파일러 권일용, 방송인 송은이, 뮤지컬 작가 박천휴, 배우 봉태규·최강희 등 6인의 리뷰 콘텐츠를 기반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문항은 3단계 난이도로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OTT 구독권, LG 스탠바이미, 메가박스 더 부티크 프라이빗 시네마, 에어팟 맥스,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화금융 관계자는 “콘텐츠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앱을 개편했다”면서, “콘텐츠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는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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