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디스플레이, 서울예대 미디어아트 전시 지원사격…고해상도 콘텐츠 구현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9-02 09:58:2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에 힘을 보탰다.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디스플레이)가 ‘UNDEFINED’에 프로젝터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1~23일 서울 남산 문화예술산업 융합센터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융복합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전시 ‘UNDEFINED’가 열렸다.
‘UNDEFINED’는 디지털아트와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등을 결합한 융복합 전시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은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파나소닉 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 총 5대의 프로젝터를 지원했다. 몰입형 탐색 전시 ‘온실 H-282’에는 20,000lm의 PT-MZ20KLBK 1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탈탈(脫脫)’에는 4K LCD 프로젝터 PT-VMQ85 4대가 각각 활용되었다.
특히 ‘탈탈’에는 4K 해상도와 8,000 ANSI lm의 밝기를 콤팩트한 본체에 구현한 PT-VMQ85를 적용해, 제한된 전시 공간에서도 관람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파나소닉 디스플레이와 서울예술대학교가 체결한 미디어 산업 인재 양성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활동이다. 지난 6월 서울예술대학교 DIAF 행사에 프로젝터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실제 미디어아트 작품의 연출에 프로젝터가 활용되어 양측의 산학협력 범위가 한 단계 확대됐다.
파나소닉 디스플레이 김동현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기획한 창의적인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션 기술과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단순히 장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상 장비를 경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예술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시와 콘텐츠 제작 등 학생들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