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스퀘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가전과 가구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6번째 롯데하이마트 협업 매장 ‘소노시즌 경기 광주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노시즌 경기 광주점’은 최근 리뉴얼 확대해 다시 문을 연 롯데하이마트 경기광주점에 자리잡았다. 

 

▲ [사진=소노스퀘어]

 

소노시즌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소노시즌의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등 숙면 필수 제품들을 판매하고 1:1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한일원자력㈜ 시험분석센터로부터 라돈 검출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물론, 국내 라돈 권고 기준 이하로 생산돼 믿을 수 있다.

 

소노스퀘어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3단계 인체공학적 레이어와 쾌적한 사용감이 강점인 ‘어드밴드 미디엄 소프트 매트리스’ 60%, 탄탄한 지지력의 ‘메모리폼 토퍼’ 50%, 필로우와 액세서리 제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동시 구매 시 베딩 제품과 액세서리 추가 10% 할인을, 최신상 매트리스 구매 시 50만 원 상당의 그래피놀 호텔이불 속통을 선사한다.

 

같은 기간 하이마트 제휴 행사도 전개한다. 하이마트 하트웨딩클럽 인증 시 탁월한 피톤치드 효과의 룸앤패브릭 탈취제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 1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롯데하이마트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이 소노시즌 제품도 함께 구입할 경우 금액대 별 5%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소노스퀘어 관계자는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전과 가구를 한 번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공략해 롯데하이마트 내 샵인샵 형태 직영점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소노시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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