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보험료·이자 유예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4-07 09:50:26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객이다.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한다.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보험금 청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심사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신한라이프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FC(Financial Consultant) 등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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