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구 기반 밥스누,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등장
김종열 기자
tiger28th@gmail.com | 2026-08-26 09:47:5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밥스누(BOBSNU)의 식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를 통해 방송에 등장했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재생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8일 전북 진안 편을 시작으로 방송 중이다.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대기 및 휴식 장면에 ‘The 건강한 약콩차’와 유기농 생식 ‘파이토100’이 함께 노출됐다.
밥스누의 약콩차는 서울대 식품생명공학 연구진이 진행해 온 약콩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연구 기간은 25년이며, 제품에는 국산 약콩인 서목태를 원료로 사용한다. 국내산 약콩 추출액 함량은 98.74%다.
제품은 500ml 기준 당류 0g, 열량 14kcal로 구성되며 무균팩 충전 방식을 적용했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고 NON-GMO 원료를 사용한다. 식약처 고시에 따른 기능성표시식품(음료)으로도 등록돼 있다.
파이토100은 국산 유기농 원물 21종을 사용한 생식 제품이다. 부형제와 증량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한 포 기준 110kcal, 식이섬유 4g을 함유한다. 물이나 두유 등에 섞어 섭취하는 개별 포장 형태다.
밥스누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자체 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방송 이후 관련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산 원료 사용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밥스누 관계자는 “방송에 등장한 두 제품은 약콩 연구와 유기농 원물 사용 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제품별 원료와 생산 기준을 유지하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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