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3-31 09:46:0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사진=KB증권]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KB증권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2009년부터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사업을 1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월과 12월에는 '깨비증권 행복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한 상황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적 관심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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