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정보보호 전문성 강화 위해 국태호 CISO 신규 영입

약 20년간 대기업과 플랫폼·게임사, 스타트업 등서 정보보안 업무 도맡아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10-15 09:46:39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이 정보보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새롭게 영입했다.

 

▲국태호 티빙 신규 CISO. [사진=티빙]

15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전날 국태호 CISO를 선임했다.

 

국태호 CISO는 78년생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출신으로, 2006년부터 약 20여년간 엔씨, 요기요, 오늘의 집 등 대기업과 플랫폼·게임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맡아 왔다.

 

티빙은 보안 조직 구축을 비롯해 랜섬웨어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내부자 정보 유출, 클라우드 침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입과 관련해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국태호 CISO가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축적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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