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상암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도심 녹지 복원 나서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26 09:42:22
[메가경제=정호 기자] 도심 녹지 복원과 탄소 저감 활동에 기업 참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2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도심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식재 요령과 도시 녹지의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된 수종은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다. 두 수종 모두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심 녹지 조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여 직원은 “공원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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