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빼빼로데이 맞아 CU서 아몬드빼빼로 100원 판매

1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결제 고객 대상…1인 최대 3회 할인
포켓CU 멤버십 QR코드 제시 필수…누적 카드 발급 360만장 돌파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1-02 09:41:40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편의점 CU와 함께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여행 특화 카드의 혜택을 일상 소비 영역으로 넓히고, 고객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오는 10일까지 CU 편의점에서 롯데 아몬드빼빼로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쏠트카가 쏜다! CU 빼빼로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CU에서 포켓CU 앱의 멤버십 QR코드를 제시한 뒤 대상 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 카드는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된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래블J 체크카드'다.

할인은 결제 1회당 상품 1개에 적용되며, 고객 1인당 행사 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멤버십 인증과 카드 결제만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대상 카드와 행사 상품, 이용 횟수 등 적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여행 관련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전 세계 42종 통화에 대한 환율우대와 해외 결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누적 발급량은 360만장을 넘어섰다. 연계 상품인 SOL트래블 외화예금 잔액도 지난 10월 말 기준 5억달러를 돌파했다.

체크카드와 외화예금을 연계해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이번 CU 할인 행사는 기존 여행 중심 혜택을 국내 생활 소비로 확장한 사례다.

특히 금융회사가 유통업체의 멤버십 서비스와 카드 결제 혜택을 결합하면서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SOL트래블 체크카드 고객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켓CU 앱과 신한 슈퍼SOL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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