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롯데고메위크' 개최…봄 시즌 맞춰 경험형 미식 공략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19 09:41:00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봄철 나들이 시즌에 맞춰 ‘롯데고메위크’를 열고 경험형 미식 소비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절기상 춘분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봄 시즌을 주제로 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매장 내외를 연계한 체험형 미식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 <사진=롯데백화점>

대표 프로그램으로 ‘스타 셰프 제철요리 클래스’를 운영한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셰프 6인이 참여한다.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하는 강좌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시작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한 피크닉 상품도 선보인다. 석촌호수, 한강공원 인근 점포 9곳에서 ‘피크닉 전용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도시락 메뉴와 디저트를 1~2만원대 가격으로 구성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주류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와인위크’를 진행한다. 일부 와인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봄 시즌 수요가 높은 화이트 와인과 디저트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야외 공간을 활용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운영한다. 쉐이크쉑, 고든램지버거, 명랑핫도그 등이 참여한다.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팝업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특정 기간 식당가에서 엘페이 결제 시 최대 3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음식을 구매하고 즐기는 전 과정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봄 시즌에 맞춰 체험형 미식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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