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고객사 'AI 보안' 강화 드라이브...'테크 서밋 2026' 개최

고객사 대상 보안 강화 전략 설명 및 교육·기술 교류 활동 마련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10-23 09:40:1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술 컨퍼런스 ‘안랩 테크 서밋(AhnLab Tech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찬석 안랩 사업부문장이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안랩 테크 서밋 2026년 행사를 통해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안랩]

안랩 테크 서밋은 안랩의 제품·서비스를 활용한 최신 위협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례 고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제조, IT 등 고객사 보안 실무자 1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안랩은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AI를 중심으로 한 보안 강화 전략을 설명했고, AI 기반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 및 기술 교류 활동을 마련했다. ▲2027년 제품·서비스 로드맵 ▲최신 위협 동향 ▲안랩 AI 플러스 ▲확장된 위협 탐지 및 대응(XDR) ▲운영기술(OT) 보안 ▲제로트러스트 등 주요 보안 영역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 AI를 단순 기능이 아닌, 전체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AI 전략을 선보였다. 다양한 보안 영역에서 AI가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등을 지능화하며 보안 운영을 혁신하는 모습을 다양한 기술 세션과 전시를 통해 제공했다.

 

한찬석 안랩 사업부문장은 “AI 등장으로 공격의 속도와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AI를 활용한 보안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된다”며 “고객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기술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한국연구재단의 업무망 내 생성형 AI·인터넷 이용을 위한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적용 대상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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