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파우치형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2 09:36: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간편하게 휴대하며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을 출시하며 편의형 요거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온 더 고(On the go)'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서울우유는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서울우유]

 

최근 건강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동 중에도 섭취하기 쉬운 편의형 식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우유는 간식뿐 아니라 식사 대용으로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인 파우치형 제품을 선보였다. 파우치형 요거트는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제품 형태로 자리 잡으며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생산한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했다. 체세포수 1급, 세균수 1급A 기준을 충족한 원유를 적용해 원료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산미를 줄이고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를 적용했으며,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파우치 형태를 적용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은경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장은 "건강한 한 끼와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형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그릭요거트의 맛과 풍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 5월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했으며, 현재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 제품을 150g과 400g 용량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파우치형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군을 한층 확대하며 그릭요거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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