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차차차, KCSI 중고차 플랫폼 부문 5년 연속 1위
2022년 부문 신설 이후 매년 정상…매물 정보·디지털 서비스 강화
비대면 거래·금융 통합 추진…KB스타픽으로 차량 탐색 편의 높여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21 09:35:2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중고차 플랫폼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KB차차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산출하는 지수다. KB차차차는 중고차 플랫폼 부문이 신설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B차차차는 중고차 매물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가 선별한 차량을 매물 목록 상단에 노출하고 차량 상태와 주요 특징을 ‘한 줄 스펙’으로 제공한다.
중고차 거래와 금융을 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KB차차차를 통한 비대면 중고차 거래·금융 통합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면 고객은 KB차차차에서 매물 확인부터 전자 매매계약, 금융상담·약정, 안전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차량 탐색 이후 계약과 금융을 위해 여러 채널을 이용해야 했던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KB차차차의 주요 서비스는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자동차 테마에도 연계돼 있다. 이용자는 시세 조회와 차량 관리, 내 차 팔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차차차는 온라인에서 차량을 구매한 뒤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아 4일간 직접 운행해보고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홈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만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겠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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