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드, 환절기 보습시장 공략…‘히알 플럼핑 더블 캡슐 크림’ 출시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10-06 09:35:2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가 전개하는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가을철 보습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6일 샤르드에 따르면 수분 공급과 보습, 피부 볼륨 케어를 함께 고려한 ‘샤르드 히알 플럼핑 더블 캡슐 크림’을 출시했다.
 

▲ 샤르드 히알 플럼핑 더블 캡슐 크림.
이번 제품은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는 환절기에 맞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보습과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의 핵심은 세라마이드와 엑토인을 각각 담은 ‘더블 캡슐’ 제형이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보습을 돕고 엑토인은 수분을 머금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두 성분을 활용해 수분과 보습 관리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발효물도 68% 함유했다. 여기에 이온 컴플렉스와 포도당을 배합했으며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조합한 ‘세콜지 솔루션’을 적용해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피부 수분뿐 아니라 탄탄한 피부 컨디션과 볼륨 관리도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려했다.

샤르드 측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수분량과 피부 치밀도 개선, 피부 두께 증가 관련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험기관과 시험 대상자 수, 개선 수치 등은 이번 자료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샤르드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시기에는 수분을 공급하는 것과 함께 촉촉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가을철 데일리 스킨케어에서 수분과 보습, 피부 볼륨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루틴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샤르드는 일상적인 관리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가꾼다는 ‘에센셜 뷰티(Essential Beauty)’를 브랜드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수분·보습·탄력 등 피부 고민별 제품군을 확대하며 데일리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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