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마운티아와 웰니스 여행 선봬…체험형 상품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1-03 09:35: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협업해 웰니스 테마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마운티아와 공동 기획한 '오르고, 쉬고, 채우는 정선 1박 2일' 웰니스 테마여행을 참가자 20명과 함께 마쳤다고 3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여행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됐다. '오르고(HIKE)·쉬고(REST)·채우고(RECHARGE)'를 주제로 가을 억새 트레킹과 산림치유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첫날에는 해발 1119m의 민둥산에서 억새 트레킹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증산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돌리네를 거쳐 정상에 이르는 왕복 약 7㎞ 코스를 걸었다. 아웃도어 크리에이터 벨라가 동행해 약 3시간 30분에서 4시간 동안 트레킹을 이끌었다.

 

둘째 날에는 로미지안가든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림치유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천년의 침묵과 조각공원, 로미정원, 금강송 산림욕장 등을 둘러봤다.

 

지역 관광과 미식 일정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선의 산악 풍경을 감상하고 우삼겹 두부전골과 보쌈 정식 등 지역 음식을 체험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운티아 이지 경량 다운 재킷 교환권과 네이프 반다나 세트, 아모레퍼시픽 트래블 키트 파우치 등이 제공됐다. 이동에는 우등 리무진 버스를 활용했다.

 

송희진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정선 웰니스 여행은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트레킹 콘텐츠와 산림치유를 결합한 취향 기반 테마여행"이라며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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