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추석 연휴 전국 리조트서 전통놀이·특선 메뉴 운영

비발디파크·쏠비치 등 민속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즈·버스킹 등 야외 공연…가족 단위 고객 콘텐츠 확대
뷔페·한상 차림 등 추석 특선 메뉴 마련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09:34: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호텔·리조트에서 명절 관련 콘텐츠와 특선 식음 메뉴를 운영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소노캄, 소노벨 등 주요 사업장에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추석 특선 메뉴 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메인센터 잔디광장에서 투호놀이와 고리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쏠비치 삼척에서도 같은 기간 사방치기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노캄 여수는 26일 단체 연회장 '라돌체'에서 송편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소노벨 단양은 25일 초코 쿠키와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노벨 양평은 24일부터 26일까지 팔찌와 마들렌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야외 공연은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삼척, 소노벨 양평에서 열린다. 비발디파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시골장터 달빛잔치'를 열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재즈 밴드 공연을 진행한다. 소노벨 양평에서는 같은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

 

쏠비치 삼척은 24일부터 25일까지 '산토리니 가든'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식음 부문에서는 명절 음식을 포함한 특선 메뉴를 운영한다.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소노캄 고양의 '셰프스키친'은 24일부터 26일까지 모둠전, 잡채, 송편, 수정과 등을 포함한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소노캄 거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노우크랩과 랍스터, 삼색전, 나물, 송편 등으로 구성한 추석 특선 석식 뷔페를 운영한다.

 

쏠비치 삼척은 한식당 '해파랑'에서 갈비찜, 육전, 잡채, 삼색나물 등을 포함한 '추석 한상 차림'을 선보인다. 쏠비치 양양은 양갈비와 프라임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BBQ 세트를 판매한다.

 

소노벨 변산은 25일부터 26일까지 훈제오리 바비큐와 해산물, 명절 음식 등으로 구성한 추석 특선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벨 단양 한식당 '미채원'에서는 추석 당일 식사 고객에게 미니약과를 증정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와 라이브 공연, 명절 특선 식음 메뉴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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