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중저가 스마트폰 ‘모토로라’폰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14 09:34: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중저가 스마트폰 ‘moto g57 POWER’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moto g57 POWER’를 선보인다. 색상은 팬톤 플루이디티(Fluidity)와 팬톤 레가타(Regatta) 2종이다. 회사 측은 유사 사양 제품 대비 약 30%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7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 6.72인치 FHD+ 120Hz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프로세서를 적용했으며 저장용량은 256GB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기기를 반납하면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를 통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모토로라를 비롯해 영국 낫씽 등 글로벌 모바일 브랜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프리미엄부터 중저가형까지 모바일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최근 ‘폰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모바일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고려해 모토로라 ‘moto g57 POWER’를 좋은 혜택가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총매출액 7339억원, 순매출액 5911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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