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바이츠, 캐나다 시장 본격 진출…현지 분자진단 기업과 전략적 MOU 체결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3-05 09:45:0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바이오바이츠는 캐나다 근감소증 분자진단 전문기업 ‘Myomar Molecular Inc.(이하 Myomar)’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근감소증 바이오뱅크 코호트 데이터 기반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개발 전문기업인 바이오바이츠는 앞서 서울창업허브 공덕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건설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 경험을 확보했으며,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바이츠가 보유한 AI 기반 근감소증 환자 혈액 및 조직 데이터 분석 기술 ‘사코파인딩(Sarco-Finding)’을 활용, Myomar가 보유한 근감소증 환자 생체 시료를 분석하여 차세대 근감소증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과정에서 바이오바이츠가 현재 구축 중인 세계 최초 다기관 근감소증 바이오뱅크 코호트 데이터 베이스 ‘머슬 뱅크(Muscle Bank, M-Bank)’를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유의미한 임상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오바이츠 이정우 대표이사는 ”이번 Myomar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근감소증 사업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사가 보유한 근감소증 환자 데이터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성공적인 근감소증 신약 개발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진단보조 AI 의료기기 및 근력개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으며, 근감소증 발생 위험도를 1분 이내에 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세계 최초 다기관 근감소증 환자 바이오뱅크 코호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AI 기반 근감소증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 ‘사코파인딩’을 통해 발굴된 근감소증 신약 바이오마커 10종의 기술이전 준비에 착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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