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료코, 세이브더칠드런과 매월 아동 도시락 후원…"다양한 나눔 계속 이어갈 것"

서초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매달 도시락 특식 전달
4년째 이어온 연탄 나눔, 착한가게 정기 기부
월드비전 결식아동 후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16 10:08: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돈까스 프랜차이즈 긴자료코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매월 지역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긴자료코 제공
긴자료코는 2026년 4월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와 손잡고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식사지원을 시작했다.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과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인 아동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마련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도시락은 긴자료코의 대표 메뉴를 바탕으로 매월 정성껏 준비된다. 아이들이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으며, 매달 균형 잡힌 특식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한 끼를 더하고 있다.

긴자료코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긴자료코는 2022년 12월 원일호 대표와 임직원이 직접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을 찾아 연탄 2,500장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겨울이면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을 이어왔다. 2025년 11월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에 연탄 3,000장을 기부하며 4년째 나눔을 이어갔고, 지금까지 지원한 연탄은 총 1만 장을 넘어섰다.

정기 기부와 아동 지원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 2023년 1월에는 본점(홍대점)·연희직영점·강남본점 등 직영점 3곳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해 매월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4월에는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 밖에도 신애원 보육아동 식사지원, 연두꿈터 보육아동 물품 기부, 고양시 요양원 물품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왔다.

원일호 긴자료코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매달 전하는 도시락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식사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방면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긴자료코는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과의 도시락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넓혀 고객과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긴자료코는 2017년 서울 홍대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14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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