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지원 나선다…추진위와 업무협약
정비구역 지정 완료…사업 기반 확보
교통 여건 개선 기대…장위뉴타운 개발 수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23 09:32:45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북구 장위동 일원으로,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향후 광운대역 GTX-C(예정)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장위전통시장과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면서 "그동안 축적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