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2차 광고 공개...여름 시장 공략 박차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2 09:32: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The M’ 얼음정수기의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시원시원’편을 공개하며 여름철 얼음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3월 출시된 ‘The M’ 얼음정수기는 첫 광고 ‘선긋다’편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호나이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후속 광고인 ‘시원시원’편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 [사진=청호나이스]

 

이번 광고는 얼음정수기의 핵심 가치인 제빙 성능과 사용 편의성, 공간 활용성을 아우르는 키워드로 ‘시원시원’을 내세웠다. 소비자들이 기존 얼음정수기 사용 과정에서 경험했던 복잡한 조작 방식과 공간 활용의 한계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뒤, ‘The M’만의 강점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광고에서는 ▲하루 최대 770알의 얼음을 생산하는 ‘시원시원한 얼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전면에 배치한 ‘시원시원한 사용감’ ▲국내 최소 수준의 크기로 공간 효율을 높인 ‘시원시원한 공간감’ 등을 표현했다.

 

제품 경쟁력도 강조했다. ‘The M’ 얼음정수기는 하루 6.7kg, 약 770알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제빙 성능을 갖췄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7g·9g·11g 등 3단계로 얼음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고 햅틱 기능을 적용했다.

 

아울러 가로 19.5cm, 깊이 43cm의 슬림한 크기를 구현해 이전 모델 대비 부피를 약 40% 줄였다.

 

광고 후반부에는 “마침내, 얼음정수기답게 시원시원해지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얼음정수기의 시작과 끝, 청호나이스”라는 문구를 내세워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선보인 기업으로서의 헤리티지를 부각하며 ‘얼음정수기는 청호나이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시원시원’편은 소비자들이 얼음정수기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직관적으로 해결한 ‘The M’의 강점을 담아낸 광고”라며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소비자들이 ‘The M’과 함께 더욱 시원한 일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51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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