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금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 출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바탕 공모펀드 포트폴리오 구축…시장 변동성 맞춤 정기 리밸런싱
주식 비중 따라 ‘MP 50·MP 80’ 맞춤 선택…최소 50만 원·중도해지 수수료 없는 밀착 관리
연말까지 최대 202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증정…개인연금 수관·신규 가입 이벤트 연계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7-13 09:30:39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연금 자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가 직접 전문가를 투입한 일임형 연금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자사의 검증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집약해 자사 전문 인력이 연금 포트폴리오를 직접 운용 및 관리하는 연금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시장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키 힘든 개인 연금 가입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국내외 공모펀드를 활용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거쳐 연금 자산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구조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모델 포트폴리오(MP)의 주식 탑재 비중에 따라 ‘MP 50’과 ‘MP 80’ 두 가지 유형으로 다변화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본인의 위험 고지 성향에 맞춰 중립형 또는 적극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장기 자산 보호막을 형성케 된다.
가입 문턱도 낮췄다. 최소 가입 금액은 50만 원으로 설정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 내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이후에도 수시 추가 입금이 가능해 적립식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기에 유용하며, 중도 해지 수수료 부담을 완전히 없애 가입자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한 점이 강점이다. 단, 투자 결과에 따른 원금 손실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사전 설명 이행이 필수적이다.
이재용 하나증권 연금컨설팅실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국면에서 본사 전문가의 정교한 관리가 담긴 이번 개인연금 랩을 통해 고객들이 노후 자산을 보다 손쉽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나증권만의 차별화된 연금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증권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병행한다.
개인연금 신규 가입 및 타사 수관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이번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2만 원권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해 최대 202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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